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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각자도생 출연중 배우 노영국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고 합니다.

배우 노영국(75세)이 18일 오전 갑작스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현재 KBS2 새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강진법 역으로 출연해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었기에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967년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1975년 MBD 7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1988년부터는 앨범을 꾸준히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활동을 해왔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카테고리 없음 2023. 9. 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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